한국장애인부모회 충주시지부(지부장 오혜자)가 7일 충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날 행사는 장애아동 양육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서로 격려하고 회원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회원과 그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오혜자 지부장은 매년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후원자와 아낌없는 참 봉사자에게 감사패와 봉사상을 전달했으며,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한국장애인부모회는 장애인 부모들이 자녀양육 및 재활정보를 교환하고, 자녀들이 떳떳한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우며, 장애인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가와 자치단체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부모들의 힘으로 해결하고자 지난 1985년 2월 창립된 장애인부모단체이다.
문의는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 ☎850-68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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