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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금속가공 빅바이어 충북 기계부품 기술에 반하다!

충북 지역 기계부품 및 금속가공 산업이 인도시장진출의 본격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였다. 인도의 금속 표면처리 및 화학처리 업체 빅바이어들이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를 찾아 도내 글로벌 강소기업인 ㈜JLsurface 및 ㈜태정기공과 자리하여 두 회사의 주력상품인 ‘친환경 코팅기술’ 및 자동차 부품인 ‘Jack’assy‘의 큰 관심을 나타내었고 구매 및 인도 현지 투자에 의사를 타진하였다.

한국교통대학교 C-STAR사업단(단장 황준 항공·기계 설계학과)에 따르면 인도 빅바이어들은 지난 달 28~31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던 ‘2015 한국산업대전’에서 충북관에 방문을 통하여 이번 빅딜이 성사가 될 수 있는 단초가 되었으며, 인도 최대의 금속 표면처리 및 화학처리 전문업체인 ‘Valgro India Limited’의 대표 Arvind Patel와 해외영업 이사인 Visuno Rafael, ㈜JLsurface 이주형 대표 등 5명이 한국교통대학교를 찾아 충북 기계부품산업의 전반적인 소개 및 두 회사의 전반적인 인도시장 진출에 대해 논하였다.

이들은 ㈜JLsurface 기술 및 제품의 실제 수입을 위한 샘플 테스트 및 생산공정과 품질규격 등을 직접 확인했다. 또 향후 인도 현지 투자에 필요한 자금 규모 및 협력사항 전반에 걸쳐 기술·제품 개발, 판매·광고, 사후관리(AS), 물류 등 분야의 협력을 통해 동방성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인도 바이어들의 방문에는 한국교통대학교 C-STAR사업단의 공이 컸다. 사업단은 최근 2년간 인도의 제조업의 부흥과 OEM 및 ODM의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점에 착안해 표면처리 기술 및 자동차 부품의 수요를 사전에 파악했고, 현지 인도시장 조사원을 통해 관련 빅바이어들을 꾸준히 접촉하였으며, 이 가운데 ㈜JLsurface의 친환경 코팅기술에 관심을 보였고 이들을 금번 전시회에 초청하게 된 것이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C-STAR사업단은 내년 2월을 목표로 일본시장진출을 위해 지사화설립, 컨설팅, 바이어 매칭, 마케팅 등의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기획하고자 일본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계부품 및 금속가공 기업들의 수요조사와 문의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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