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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귀농·귀촌 정책추진‘탄력’
▲ 귀농귀촌 시골살이 체험 (감 따기 체험) 사진

2회 연속 농림축산식품부의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선정..내년부터 총 6억원 지원받아 충북 영동군의 귀농·귀촌 정책 추진이 탄력 받을 전망이다.

6일 영동군에 따르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추진하는‘2016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내년부터 3년간 총 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에 지난 3년간 사업추진 경험을 토대로 기존 사업을 보완해 최근 농식품부 서면평가와 대면심사(전문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 42곳이 응모해 25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는 영동을 포함해 보은, 증평군 등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12년 1회차(2013~2015년)에 선정된 이후 2회 연속 선정받게 됐다.

군은 2012년 10월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2013년 1월 귀농귀촌팀 신설,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 등 공격적인 정책을 펼친 결과 2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2018년까지 3년간 2천400가구 4천500명의 도시민 유치를 목표로 세웠다.

이번 공모로 지원받는 국비 2억원을 들여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 귀농인의 집 운영, 귀농인 집수리 지원, 귀농귀촌박람회 참가 등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 홍보와 함께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2001~2014년까지 2천906가구 4천961명이, 올해는 지난 6월까지 476가구 712명이 영동으로 귀농·귀촌했다.

문의는 산림과 귀농귀촌팀 ☎043-740-33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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