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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기술원 남상영 원예연구과장 |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9일 세계로스테비아 주식회사(대표 이왕영)와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장미‘엘레강스퀸’품종에 대한 통상실시권 실시 계약을 2020년까지 5년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 체결된 장미‘엘레강스퀸’품종은 2014년에 육성됐다. 그동안 충북농기원이 국․내외 소비자 기호에 맞춰 개발한 품종이다. 꽃색은 퍼플 분홍색으로 꽃대가 굵고 길며, 꽃잎수가 많고, 꽃 크기는 중대형이며, 병해충에도 강해 지난 6월 개최된 화훼 육성품종 품평회에서 소비자와 생산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품종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장미 로열티 지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1999년부터 육종을 시작하여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품종개발을 해오고 있다. 그 결과 지금까지 23품종에 대한 품종보호권을 등록하고 통상 실시했다.
문의는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화훼팀 ☎220-56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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