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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농림축산식품부 2016 도시민농촌유치지원사업 선정

증평군이 지난 10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16년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은 귀농․귀촌 의향이 있는 도시민을 발굴해 농촌이주 및 정착을 지원 하는 사업으로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도농간 문화적 차이를 극복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선정으로 향후 3년동안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 귀농인의 집 조성, 도시민의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현장을 체험하는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 귀농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마케팅 강화, 귀농․귀촌협의회 육성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증평군의 귀농․귀촌인구는 2002년 2가구 7명으로 시작해 2015년 현재 480가구 974명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는 각종 기반시설 및 교육·복지 인프라 구축과 2013년 12월 증평∼청주 자동차전용도로 개통 등에 따른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로 인근도시와의 접근성이 좋아지는 등 정주여건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또한 국민안전처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별 화재·교통사고 등 7개 분야 안전지수를 공개한 결과 증평군은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아 전국 최고의 안전 도시로 평가되는 등 살기 좋은 곳으로 인식되고 있어 귀농․귀촌인구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는 농정과 농정기획팀 ☎835-37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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