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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평생학습원, 다양한 서비스로 독서문화 확대 힘써

옥천군평생학습원은 책나르미, 순회문고 등 다양한 서비스로 독서문화 확대에 힘쓰고 있다.

책나르미는 옥천군민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임산부, 65세이상 노인, 다자녀가정 등을 위해 신청자에게 책을 집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1인 최대3권까지 대출 가능하며 기간은 14일이다.

이용방법은 대출희망도서를 신청(730-3617)하면 택배사(자활센터)에서 희망자에게 배달해 주며 반납시 택배사를 통해 도서관으로 착불택배 발송하면 된다.

순회문고는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의 기관이나 단체에서 도서관의 책을 빌려 지역의 주민들에게 다시 책을 대출, 관리해 주는 작은 도서관이다.

문고신청의 대상은 지역의 경로당, 사회단체, 연합회 등으로 1회 2개월에 200권 이내로 빌릴 수 있으며 2회까지 가능하다. 대상도서는 소설, 수필, 교양서적과 아동도서 등 비치된 목록 중 신청기관이 선택해 빌릴 수 있다.

평생학습원에서는 순회문고 신청이 들어오면, 책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과 현지 여건 등을 살펴본 후 자체 심의를 통해 대상을 결정한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 등은 이용신청서와 운영서약서를 작성해 평생학습원 도서관운영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평생학습원 도서관운영팀 ☎730-36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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