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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축제장, 생명농업관 11월 말까지“개방”선인장, 야자, 바나나, 파파야, 오렌지, 레몬 등 38종 전시
▲ 청원생명축제장 생명농업관 (아열대식물관) 사진

청주시는 지난 청원생명축제 기간 운영한 생명농업관 내 아열대 식물관을 일반인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다.

청주시는 매년 축제 종료 후 시설 내 작물과 구조물을 철거하고 다음 해 축제를 준비했으나 올해부터 아열대식물관을 11월 말까지 연장 개방한다. 아열대 식물관에는 선인장, 야자, 바나나, 파파야, 오렌지, 레몬 등 38종의 아열대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시는 청원생명축제를 관람하지 못했던 일반인에게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하루 평균 100여 명이 찾고 있다. 특히 주된 관람객인 어린이집 원생들, 시민들뿐만 아니라 인근 천안, 진천 등 인근 지역에 입소문을 통해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문의는 도시농업관 농업문화팀 ☎201-39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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