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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사랑회 “직지문화 성역화 다함께 노력”지난달 11일 재경충북사랑회와 상견례

‘봉사·사랑·도의·선양’을 슬로건으로 하는 ‘충청북도사랑회’ 가 활성화 되고 있다.

지난 1990년 2월 15일 창립한 (사)충청북도도의선양협의회·충청북도사랑회(회장 권인식)는 현재 1200여명의 회원이 △직지문화 성역화 △수해 봉사 △홀로 사는 노인 지원 등 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3월 29일에는 재경충청북도사랑회도 발족시켜 세(勢) 확장을 꾀하고 있다.

고향 충북발전을 위해 창립된 재경충청북도사랑회(회장 강건식)는 지난달 11일 청주시내 모음식점에서 충청북도사랑회, 충청북도도의선양협의회 권인식 회장 외 40여명과 상견례를 가졌다.

충청북도사랑회 권인식 회장은 “고향은 옛 추억이 서려있고 정겨운 사람들이 모여사는 끔에도 잊을 수 없는 어머니 품속 같은 곳”이라며 “내고향 발전을 위해 애향의 신념으로 노력하고 있는 재경 충사모 임원들의 청주 방문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직지문화 성역화 사업에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건식 초대 재경충북사랑회 회장은 “수해, 홀로 사는 노인 지원 등 충북도민들에 대한 봉사활동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연간 봉사활동 계획을 수립해 충북 최대 친목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사랑회는 그동안 △주례 서주기 △민원서류 인허가 도우미 △이웃사랑 운동 △자연보호 운동 △지역숙원사업 도우미 운동 등 충북 발전을 위한 대정부 건의 등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사)충청북도도의선양협의회도 △미풍양속과 도덕 바로 세우기 △도지사기 차지 예능경연(웅변, 백일장, 사생) 대회 등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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