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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소기업, 중국 162만 달러 수출 성사2015 추계 중국 수출입상품 교역전 4개 기업체 참가, 해외판로 개척
▲ 왼쪽 2번째 자연그래로 강민규 부사장

충주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5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2015 추계 중국 수출입상품 교역전’에 참가한 충주시 중소기업체가 162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고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추계 중국 수출입상품 교역전은 규모 및 수준면에서 세계 최대의 종합박람회로, 세계 212개국 19만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했다.

충주시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회사와 자사의 우수상품을 널리 알리고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자연그대로(대표 정행임)을 비롯한 4개 기업체가 참가했다.

이 가운데 ㈜자연그대로(대표 정행임)가 동결건조 과일칩을 150만 달러, 웰바이오텍(대표 김선범)이 산삼 및 홍삼 배양근 음료 12만 달러 상당의 제품을 중국, 멕시코, 불가리아 등 3개국에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문의는 경제과 경제팀 ☎850-601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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