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행정대학원이 2016년 3월 1일부터 ‘세종 국가정책대학원’으로 확대 개편된다.
세종 국가정책대학원은 36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세종시 이전으로 인해 공무원들의 관련 대학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충북대학교의 교육과 연구 환경의 새로운 질적 도약을 위해 기존 행정학 중심의 교육과는 달리 경제학, 정치외교학, 사회학, 심리학, 행정학, 그리고 인문학과 의․약학 등을 아우르는 충북대학교 융복합 국가정책대학원으로 탈바꿈한다.
더불어 사회과학적 소양과 식견을 두루 갖춘 전문 정책담당자를 양성하기 위한 폭넓은 융복합 대학원 프로그램 제공을 목표로, 사회과학과 인문학, 의․약학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초의 다학문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있다. 또한 국제적으로도 명망 높은 교수진을 보유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다양하고도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의 마당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세종 국가정책대학원은 KTX 역과 BRT 역에 인접한 오송 캠퍼스 수업 진행으로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주중 야간 수업과 주말 주간 수업을 함께 배치하여 대학원생들의 각기 다른 사정과 요구에 부응하는 유연한 수업 시간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 국가정책대학원은 11일부터 17일까지 정책학 석사 과정 일반전형 34명, 특별전형(정부위탁생) 3명 등 총 37명의 인원을 모집한다.
문의는 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실 ☎043-261-207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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