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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윤 청주시장 후보 | ||
8일 이종윤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청주‧청원의 발전을 위해 꼭 단일화를 이뤄내야 한다”며 “우여곡절 속에 어렵게 이뤄 낸 당시 통합의 주역들이 이번 선거에서 당당히 승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결국 단일화의 실패로 인해 다 차려 놓은 밥상에 남(새누리당 이승훈 후보)이 와서 숟가락 얹는 우스운 꼴이 돼서는 절대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청원지역은 60대 이상의 보수층이 많아 만약 이종윤 후보가 낙점되지 않는다면, 그 표는 새누리당으로 옮겨 가고, 결국 이승훈 후보에게 유리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후보 측에 따르면 새민연 청주·청원 권리당원은 764명으로 청주 590명, 청원 174명이다.
새민연 한범덕 후보와 이종윤 후보는 통합청주시장 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방식을 놓고 기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여론조사와 투표인단 비율 등을 놓고 한범덕 후보가 유권자 수에 비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이종윤 후보는 청주·청원 지역의 당원수를 동수로 해 투표인단을 구성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다.
새민연 도당이 양 측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직권으로 경선 방식을 확정하려고도 했으나, 두 후보 중 어느 한쪽의 독자 출마를 우려해 양 측의 합의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충북도당 차원의 '공심위(공천심의위원회)'를 열어 중재에 나서고 있으나 두후보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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