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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늦은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계절에 감국이 활짝 핀 명소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가을 여행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시는 지난 달에 열린 2015년 청원생명축제를 위하여 오창읍 성산리에 위치한 미래지농촌테마공원 행사장 일원에 국화와 가우라, 코스모스 등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하였으며, 저수지 법면 6,500㎡을 야생화 테마화단으로 조성하고자 봄부터 구절초, 숙부쟁이, 감국 씨를 뿌려 가꾸었다.
축제 행사가 끝난 지금도 저수지 법면은 온통 감국이 만개하여 진한 꽃향기를 내뿜고 있다. 감국 꽃은 향기가 좋고, 사람에게도 이로운 성분이 많아 저수지 주변 산책과 꽃향기를 맡을 수 있는 가을 힐링 장소가 되고 있다.
문의는 공원녹지과 공원정책팀 ☎201-27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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