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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난 12일 4개 구청 농축산경제과장과 18개 읍․면동 사업팀장 및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 용수관리차장을 소집하여 금년 가뭄극복을 위한 “농업용수확보대책회의”를 가졌다.
금년에는 강수량이 평년대비 52.1%(609.7mm)이며, 현재 저수량이 평년대비50.3%에 불과하고, 특히 대청댐 수위의 급격한 저하로 현재 저수율36.4%낮고 경계수위(64.45m)이하로 내년도 영농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으로 이에 대한 농업용수확보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용수부족지역에 단계별 가뭄대책 세부추진계획을 시달하고 각 읍․면동과 농어촌공사의 가뭄우심지역에 대한 농업용수대책 발표와 논의 펼쳤다.
또한 양수장 비상급수에 대비하여 내년 1월 말까지 관정․양수장비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하고 저수량이 부족한 저수지에 관정, 양수장,하천 취입보 등에서 다단 양수를 통해 저수량을 확보하고, 논물가두기, 용배수로 담수 등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관내에 한해우심지역 해소를 위하여 관정개발과 하천수에서 부족한저수지 저류를 위하여 농림수산식품부에 대형관정 개발과 다단양수,하상굴착,들샘개발 등을 위한 소요 사업비 47건에 2,560백만원을 지원요청 하였다.
현재 대형관정과 하천의 물을 이용하여 저수지(5개소)에 대해 담수 추진하고 저수지 저수량 절감을 위해 용수 방류를 중단 및 심각 단계에 대비한 하천별 다단양수 계획수립 등 농업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청주시 농업정책과 신흥식 과장은 금번 회의를 통해 관정개발 및 저수지준설 및 담수, 하천용수 활용방안, 농업용수 절약(논에 물가두기, 제한급수, 집단못자리, 반복수활용) 등 장․단기 대책을 마련하여 내년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기 하였다.
문의는 농업정책과 농업기반팀 ☎201-213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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