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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초등학교 노인급식 도우미‘인기’
▲ 영동부용초등학교에서 한 어른이 밥상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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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영동군이 추진하고 있는‘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의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중 하나인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영동군노인복지관(관장 이광진)이 수탁 운영하고 있다.

영동지역 노인들의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배치는 올해 처음으로, 노인 30명이 부용초 등 군내 초등학교 10곳에서 급식 도우미로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초등학교 급식, 급식 배분과 뒷정리, 식사예절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인력이 부족한 군 단위 지역 초등학교의 급식 인력난 해소, 노인들에게는 일자리 제공, 핵가족화 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배식을 통해 할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밖에도 군은 올해 17억여원을 들여 노인 일자리 창출에 나서 전국형, 지역형, 민간형 등 3개 분야 12개 사업을 펼쳐 85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문의는 주민복지팀 노인복지팀 ☎740-335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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