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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로의 명품 연극, 보은에서 만나다!가족 힐링 프로젝트, 연극 ‘미운남자’ 보은 공연

이번에 공연되는 연극 ‘미운남자’는 대한민국 공연문화의 산실인 서울 대학로에서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제1회 함세덕 희곡상 수상 및 제2회 명작 코미디 페스티벌 초청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연극 ‘미운남자’는 실직 5년차 남편 달석(오일룡 분)과 중학교 교사인 아내 희정(신혜정 분)의 무미건조한 삶을 벗어나 불국사로 떠나는 좌충우돌 여행기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남녀가 가정을 꾸리고 함께 늙어가며, 어떻게 굽은 등을 쓸어내려 줄 만큼 사랑을 나눌 수 있는가’에 대해 밝고 경쾌하게 풀어나간다.

농촌 지역 특성상 자주 접하기 힘든 이번 연극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의 ‘소외계층 문화순회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문의는 문화관광과 문화예술계 ☎540-337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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