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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겨울철 도로월동대책 수립

괴산군은 겨울철 폭설 및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도로 월동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군은 올 겨울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지난 15일까지를 사전준비기간으로 정하고 월동대책, 제설자재 확보, 제설장비 확보,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반 편성, 취약구간 관리대책 수립 등에 나서며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는 월동 중점관리기간으로 정해 월동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군은 사전에 염화칼슘 386톤, 제설용 소금 54톤, 제설모래 1500㎥ 등 재설자재를 사전에 확보하여 모래주머니 등 제설자재를 주요 고갯길에 설치한 적사함에 비치하며 덤프차, 굴삭기, 모래살포기 등 제설장비를 갖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폭설 시 차량통행이 어려운 국도 34호선 괴산~사리간(모래재), 구국도 3호선 연풍~충주경계간(소조령), 위임국도 19호선 부흥~방곡간(굴티재, 느릅재)의 구국도 3개 노선과, 청안~송면간(질마재, 황양재), 송면~문광간(사기막재, 다락재), 관평~오가간(쌍곡재, 솔티재), 덕평~고마간(방성재, 화산재), 소수~세평간(신항재, 세평재) 등 5개 지방노선에 대하여는 도로관리사업소와 함께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27개 군도, 농어촌도로와 마을진입도로는 트랙터 제설기 131대가 확보되어 읍·면에 보급, 제설 담당자를 중심으로 마을 제설단을 구축해 운영하는 등 강설이나 폭설로 인한 군민 교통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문의는 괴산군 안전건설과 토목팀 ☎830-353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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