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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곡동 ‘명품 황톳길’. 배수가 안돼 물이 고여 있다. |
청주시가 시민들의 편리와 건강 증진을 위해 설치한 시설물들이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책이 필요하다.
청주시 동남우미린풀하우스 시내버스 승강장의 버스 도착시간을 알리는 LED 알림판이 꺼져있다.
버스정보 안내기도 터치가 되지 않는 곳이 많아 운행 노선을 알 수가 없어 답답하다.
시 관계자는 “통신이 끊길 때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장비가 오래된 것은 계속해서 교체하고 있고 수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시가 지난 7월 공사를 완료한 수곡동 ‘명품 황톳길’도 마찬가지다. 비만 오면 황톳길이 배수가 안돼 들어가기가 망설여진다.
시민 A씨는 “비만 오면 황톳길이 물로 차있어 외면하게 된다”며 “명품 황톳길이라고 하는 것이 졸작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명품 황톳길’ 조성에는 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청주문화산업단지 건물 뒤편 주차장에 마련된 주자장에는 장애인 주차면이 너무 많다는 의견이 나온다.
각종 행사 때면 주차할 곳이 없어 난리인데 연중 텅텅 비어 있다. 시민들은 “장애인 주차면 수가 법적으로 적용 됐겠지만 탄력적 운용으로 완화되었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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