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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향토음식연구회 메뉴개발 시식 평가회 실시
▲ 향토음식연구회 메뉴개발 평가회 사진

군은 지난 6일 향토음식연구회 메뉴개발 시식 평가회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평가회는 한해 동안 교육, 실습과 체험교육으로 배우고 익힌 솜씨를 시식을 통해 평가 받고 또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한발 짝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

50명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1994년 2월에 조직돼 2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도 단위 연구회장(김영하 씨)이 단양출신으로 활동이 활발하다.

올해 4월에는 한국음식관광박람회를 견학하며 견문을 넓혔고, 5월∼6월에는 건강을 위한 약선음식과정을 이수하였다.

지난 10월 31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지방자치박람회 팔도음식 맛자랑대회에서 동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단양에 가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위해 연구 및 개발하고 전통음식문화를 계승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420-34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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