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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중문 문화예술거리조성사업‘국비 9억’확보총 18억 원 투입해 내년 연말까지 보행환경 개선
▲ 중문거리 사진

청주시가‘2016년 보행환경개선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34개 자치단체 중 11개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사창동 충북대 중문지역으로 원룸, 상가 등이 혼재돼 보행자 통행 불편과 교통사고 증가 등으로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일방통행체계 정비 및 보도설치 등의 민원이 자주 제기됐다.

이에 시는 총 18억원(국비 포함) 투입해 내년 연말까지 보행자 전용길 운영(L=580m), 일방통행 정비(L=700m), 불법 주정차 CCTV 설치, 산책로 조성, 녹지공간 조성 등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저녁 시간 때 많은 보행자가 왕래하는 곳에 안전한 통학로, 통행공간 등을 확보하기 위해 고원식 교차로, 험프형 횡단보도, 과속방지턱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문의는 지역개발과 도로안전관리팀 ☎201-273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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