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옥산휴게소에 고속도로 진출입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청주시와 한국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는 18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옥산휴게소에 고속도로 진출입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를 위한 기공식을 했다.
앞서 시는 한국도로공사와 2013년 12월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협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73억원을 투입해 경부선 부산기점 314km 지점에 있는 흥덕구 옥산면 옥산휴게소에 연결로 설치 1.4km, 영업시설 등 상․하행 하이패스 전용 IC를 내년 하반기에 완공할 계획이다.
옥산 하이패스 나들목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차량만 고속도로 진출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승용․승합차와 4.5톤 이하 화물차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시는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나들목의 교통량 분산으로 도심 차량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석곡교차로의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사업을 준비 중으로 현재 타당성 검토용역 중에 있다.
문의는 지역개발과 지역도로팀 ☎201-27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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