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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라오스 계절근로자 도입 MOU
▲ 안성시-라오스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식..

안성시는 지난 6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계절근로자 송출 국가의 정세 변화 및 근로자 무단이탈 발생으로 인한 제한 조치 등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계절근로자 송출국을 다각화하고자 라오스와의 사전 협의 후 이뤄졌다.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국장은 “라오스에서 올해 한국에 파견한 계절근로자가 약 6,000명에 이를 정도로 계절근로사업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으며, 계절근로자 송출로 인한 외화 수입으로 라오스 경제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안성시와도 많은 교류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국제 정세 변화와 증가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의 교류가 경제, 문화까지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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