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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건 진천군수 권한대행 사진 | ||
전원건 진천군수 권한대행은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가 이뤄지고 있는 국회를 직접 방문해 막바지 국비예산확보 활동에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 권한대행은 19일 오전 국회 경대수 의원실을 찾아 정책간담회를 열고 보재 이상설 기념관 건립사업, 입장~진천 간 국도 2차로 시설개량 사업 등 군의 굵직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에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군에 따르면, 보재 이상설 기념관 건립사업은 2018년까지 총 87억원을 투입하는 현충시설 건립사업으로 지난 10월 국가보훈처 현충시설 심의위원회에서 현충시설도 승인됐다.
또한, 입장~진천 간 국도 2차로 시설개량 사업은 2024년까지 순국비 1154억원을 투입하는 국도 확포장사업으로써 현재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대수 의원과 정책간담회를 마친 전 권한대행은 이어 국회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인 이종배 의원실과 충북도청 정부 예산팀이 머물고 있는 노영민 의원실 등을 잇달아 방문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전 권한대행은 지난 10월에도 행정자치부를 직접 방문해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를 통해 문백복지회관 건립사업비 4억원을 조기에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충북도의회 지역구 의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정부예산안과 함께 충북도 예산안에 다수의 지역 숙원 사업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협조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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