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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첫 삽, 중부권 유통 중심지로 도약이범석 시장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명품 도매시장 건립”

청주시가 중부권 최고의 농산물 유통 중심지로 새로운 미래를 열게 될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의 첫 삽을 떴다.

시는 17일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 건립 부지인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606-8번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유통 관련 종사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도매시장의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을 기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단순한 유통 시설을 넘어 지역 농업과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현대화된 시설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농업인과 유통 종사자,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품 도매시장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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