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을 가로지르는 보강천이 19일 충남 부여군에서 열린 환경부 주관 생태하천복원사업 업무효율화 연찬회에서 보강천이 생태하천 우수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환경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생태하천복원사업의 설계분야, 복원분야, 거버넌스분야에 대해 추진실태를 종합평가하고 있다.
이번에 장려상을 받은 보강천은 지방2급 하천으로서 유역면적 157.71㎢, 총연장 21.9km이며, 평가구간은 증평읍 반탄교에서 증평읍 사곡교까지 3.6km구간이다.
군은 하천주변의 축사를 철거해 점오염원을 제거함으로 오염물질의 하천유입을 차단했으며, 어도 및 여울을 통해 하천의 종횡적 연속성을 확보했다.
또한 생태계 건강성을 위해 콘크리트 구조물을 친자연적인 자재로 변경하는 등 수질개선에 노력했다.
문의는 환경과 환경정책팀 ☎835-36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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