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개개인이 꿈꾸는 미래와 마주할 수 있는 진로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수학을 비롯해 과학, 정보, 스마트, 인문, 예술 등 폭 넓은 분야의 프로그램들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참가자들은 각자의 적성에 맞는 다채로운 진로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이 같은 내용으로 오는 2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수학과 함께하는 창의진로의 날(이하 창의진로의 날)’을 운영한다.
창의진로의 날은 크게 체험, 전시, 강연, 공연 모두 4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센터 2층에 마련된 전시장에서는 77개의 체험부스와 22개의 전시부스가 준비되어 오감을 통한 다방면의 질 높은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체험관에서는 생활 속의 수학, 평면·입체 도형, 곡선의 세계 ,STEAM 속으로! 등 수학·과학 영역을 중심으로 인문, 예술 등이 더해진 종합 학문 속 진로 체험기회가 준비되고, 전시관에서는 스마트교육·디지털교과서·소프트웨어·수학교육 등 여러 분야의 연구회와 연구·선도학교들이 그간의 교육 성과물들로 다양한 불거리를 마련한다.
4층의 세미나실과 대연회장 등지에서는 벤쳐CEO 이원석, 개그맨 김수영, 카운터테너 이욱철씨의 진로특강과 전성태, 손택수 작가와의 만남 그리고 역사 독서 골든벨, 북 콘서트, 김은지 아나운서의 스피치 특강 등 흥미로운 코너들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전시 등 각 부스에서 체험 후 활동 확인 도장을 받으면 학교 급식 부스에서 무료로 음식을 제공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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