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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도 교육감(58)이 지난 18일 청주대 청암홀에서 열린 명사초청 특별강좌에서 “교육은 지킬 것은 지키는 보수와, 바꿀 것은 바꾸는 진보의 중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교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자의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의 교육관을 밝혔다. “옛것을 바탕으로 새것을 깨우쳐야 가히 스승이 될 만하다.”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충북대 사범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교육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0년부터 2006년까지 충북지역에서 교직생활을 했으며, 2014년 제16대 충청북도 교육청 교육감에 당선되었다.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청주대학교의 명사초청특별강좌는 ‘글로벌 시대의 창조와 도전’이라는 2학점 과목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있다. 25일에는 천정배 국회의원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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