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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 성료증평군청 김진 2관왕

▲ 증평군청 김진 선수가 일반부 장사급과 통일장사부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제15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9일 막을 내렸다.

이번대회는 초·중·고·대·일반부 140개 팀 10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각축전을 벌였다.

각부별 단체전 결과를 살펴보면 초등부는 대구 동원초, 중등부는 서울 방학중, 고등부는 충남 공주생명과학고, 일반부는 강원 영월군청이 우승을 차지했고 증평군청은 3위에 올랐다.

개인전은 중등부 용장급에서 증평중학교의 김준섭 선수가 우승했고 지난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에 등극했던 증평군청 김진 선수가 일반부 장사급과 통일장사부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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