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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겨울철 종합대책‘추진’겨울철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등 5대 분야 16개 항목

청주시는 내년 2월까지 시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방향을 안전사고 예방, 불우이웃 지원, 주민불편 해소, 교통안전 대책, 시설피해 방지 등 5대 분야 16개 항목에 중점을 두고 현장행정 위주의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정관리대상 등 재난 취약시설 115곳, 유해화학물질 취급장 20곳, 가스공급시설 60곳, 대형건설공사장과 중단공사장 등 건축물 28곳에 대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나선다.

또한, 위기 가구 긴급지원 특별호보, 거동 불편자 및 홀몸노인 보호, 저소득 소외계층 특별보호 대책, 김장 및 사랑의 쌀 기부 등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운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174곳 점검, 방학 중 결식아동 급식지원, 경로당 겨울철 난방비 지원, 소외계층 연탄(쿠폰) 및 난방연료 지원, 노숙자 부랑인 보호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가뭄 장기화에 따른 겨울철 비상급수 대책을 마련해 물 부족 사태에 대비하고, 김장 채소 수급 및 가격 안정, 유사석유 제품 근절, 눈 피해에 대비한 제설대책,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효과적 제설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시민불편 해소 체제도 갖췄다.

이와 함께 비닐하우스와 인삼재배시설 등 농축산 설해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해 겨울철 재해 없는 안전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문의는 정책기획과 기획팀 ☎201-12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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