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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생극산업단지 조성 ‘순항’토공 공정률 76%…빠르면 7월부터 분양
▲ 생극산업단지 항공 사진.

음성 생극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가 순항하고 있다.

15일 음성군에 따르면 생극면 신양리 일원에 조성 중인 생극일반산업단지가 토목공사 공정률 76%를 보이고 있다.

유연 분묘 보상율도 90%에 이르고, 80%의 보상율을 보이고 있는 토지도 나머지 20%는 오는 6월 중 열릴 충북지방토지수용위원회 재결 심의에서 통과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일부에서 충북도를 상대로 제기한 생극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 취소소송에서는 도가 지난 4월 17일 승소했다고 군은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7월 충북도로부터 분양공고 승인을 얻으면 바로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토지수용 재결 심의가 마무리 되면 7월부터 분양이 가능할 것”이라며 “현재 몇 개의 기업이 분양을 타진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서울의 모 중견 기업 대표이사 등이 최근 산단 공사 현장을 방문해 단독 분양을 타진해 분양이 예상보다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음성군은 생극산업단지가 수도권과 인접해 국도 3호선과 21호선이 지나고, 고속도로 대소IC·진천IC․감곡IC․음성IC․금왕꽃동네IC 등이 5분∼20분 거리에 위치해 높은 물류 접근성이 있다.

생극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는 충북 기업인 대화건설과 대덕개발이 맡아 생극면 신양리 252 일원 45만 7634㎡ 부지에 2015년 준공을 목표로 5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문의는 군 산업개발과 공영관리팀 043-871-3631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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