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은 내년도 본예산을 올해보다 6.17% 증가한 3106억원을 편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이 편성한 예산은 일반회계 2832억원, 특별회계는 274억원 등 총 3106억원 규모이며 20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
주요 세입예산은 지방세수입이 138억원, 세외수입 104억원, 지방교부세 1283억원, 조정 교부금 및 재정보전금 50억원, 국·도비 보조금 1205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326억원의 세입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세출예산은 일반공공행정 117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165억 116만원, 교육 9억 5135만원, 문화 및 관광 115억 9730만원, 환경보호 275억 9148만원, 사회복지 551억 9834만원, 보건 45억 1366만원, 농림해양수산 785억 1960만원, 산업․중소기업 41억 1386만원, 수송 및 교통 98억9855만원, 국토및지역개발 374억 8762만원, 예비비 16억 2982만원, 기타 509억 5467만원로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괴산아파트~교육지원청간 도로개설 6억원, 벌꿀가공유통센터 17억원, 버섯랜드조성사업 10억원, 첨단산업단지조성 50억원, 굴티재 위험도로개선 20억원, 소하천 및 지방하천 정비 10억원, 마을상수도 보수 8억원 등이다.
한편, 내년도 본예산은 군의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사와 계수조정을 통해 내달 21일에 확정될 예정이다.
문의는 괴산군 기획감사실 예산팀 ☎830-303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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