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CTV통합관제센터 부지 사진 | ||
영동군은 내년 상반기까지 군내 모든 공공(公共) 목적의 CC(폐쇄회로)TV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영동군선거관리위원회(영동읍 동정로1)가 이달 옛 영동세무서로 이전해감에 따라, 이 부지를 다음달까지 매입하고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사용할 방침이다.
이 CCTV 통합관제센터에는 행정자치부 지원 국비 5억6400만원을 포함한 13억2800만원을 들여 상황실, 관제실, 장비실, 부대시설 등으로 꾸밀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지역 방범, 재해예방, 주·정차단속, 산불감시, 학교방범용 등으로 설치된 400여대의 CCTV를 24시간 상시 관제 할 수 있는 통합체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관제센터 관리, 운영은 공무원으로 꾸려질 관리팀이 총괄하며 관제요원(용역), 경찰관 등이 24시간 상주하며 관제한다. 이로써 목적과 기능에 따라 분산 설치됐던 CCTV를 공간적·기능적으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게 된다.
문의는 안전관리과 민방위통신팀 ☎740-3912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