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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2015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최종 선정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 따르면 교육부 주관 재정지원사업인「2015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2015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은 국립대학의 사명 및 역할․기능에 부합하는 혁신사업을 통해 국립대학이 지역사회의 중심체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37개 국립대학 중 충북대를 비롯한 최종 16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은 37개 국립대학을 규모와 특성별로 Ⅰ유형 일반대학(거점), Ⅱ유형 일반대학(지역중심), Ⅲ유형 특수목적대학(공학, 해양, 체육 등), Ⅳ유형 특수목적대학(교원양성) 등 4개 유형으로 구분한 후,국립대학의 역할․기능, 대학운영체제, 회계․재정 등 3개 영역의 `15년 혁신계획 및 `14년 이행실적과 정책유도지표에 대한 점수를 합산하여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북대학교는 최종Ⅰ유형에서 선정돼, 8억9천3백만원의 지원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정부로부터 8억 9천 3백만원을 지원받아 대학운영체제 개선, 교원임용 및 교수업적평가 등의 개선, 학사제도 개선 및 운영선진화, 정부 3.0 실행을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16년 4월까지이다.

문의는 충북대 기획과 ☎043-261-383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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