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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며 이웃과 함께하는 고마운 후원자들의 손길이 바빠졌다.
괴산군 희망복지지원단은 민관협력 기획의 일환인 “희망1호점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하며, 24일 괴산군청 부군수실에서 괴산군을 위해 지속적 후원을 아끼지 않은 미미식품(대표 이한배)과 “희망1호점” 기부자 전달식을 가졌다.
이한배 대표는 저소득가정 집수리 및 위기가정 아동 후원금으로 400만원을 기부하였으며, 집수리 인적재능기부는 괴산지역자활센터에서, 대상자 발굴과 사업기획은 괴산군희망복지지원단에서 함께하는 그야말로 민관협력 기획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한배 대표는 지난 10월 1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5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충북을 대표하는 기부자로 수상할 만큼 괴산군을 위해 금번 400만원 기부 외에도 끊임없는 기부와 봉사활동 보이지 않게 지속해왔다.
괴산군은 이에 기꺼이 “희망1호점”이 되어 준 이한배 대표와 기획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소중한 한분 한분의 기부자 및 봉사자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찾아가고자 민간기관 및 단체에 더 많은 “희망2호점”, “희망3호점”을 발굴할 계획이며, 민․ 관단체가 함께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자 한다.
문의는 괴산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830-33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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