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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시장 풍물교실 수업중 사진 | ||
북부시장이 상인들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교실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북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에 따르면 상인과 고객을 대상으로 한 동아리와 시장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인동아리는 상인문화기획단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트로트 합창단, 통기타 교실, 풍물교실이 매주 수, 목, 금 저녁 7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들 동아리는 상인, 주민 참여형 동아리로 시장의 문화역량 강화 및 상인 중심의 문화기획 능력의 함양을 구축하고 지역민과 상인들의 협력을 통해 공연단을 구성해 시장 자생력을 추구하고 지역과의 소통 구조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상인들의 여가문화 참여를 통해 의식전환 및 건강하고 흥겨운 시장 이미지를 창출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들 동아리 회원들은 상인문화기획단으로 활동을 하면서 시장내에서 이뤄지는 각종 공연 및 축제에 참가하고 북부시장을 홍보하는 대표 주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 시장문화역량 강화를 위한 시장문화학교가 운영된다. 시장문화학교는 전통시장을 문화예술 교육장소로 활용, 지역민과의 소통을 증진하고 시장의 문화적 가치를 형성하고 자 마련했다. 또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로 유입인구를 늘리고 이를 바탕으로 전통시장 매출을 증대하고자 기획되었다.
단기체험형 프로그램은 30일 모과차 만들기를 시작으로 천연비누 만들기, 헌옷리폼, 겨울철 피부관리법, 뜨개질 등이 진행되며 캘리그라프 등 정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상인 및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자신이 가진 노하우를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벤트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21일 북부시장 탐험대 ‘달려라 북부시장’을 진행, 금천중학교 학생 등 20여명이 북부시장을 방문,직접 시장을 탐사하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전통시장의 변화를 직접 느껴보고 자신이 생각하는 전통시장의 발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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