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의 교육행정기관 평가 결과 학생교육문화원(원장 홍준기)과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렬)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5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9개 직속기관과 11개 교육지원청으로 구분, 2013년 업무추진성과를 평가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학생교육문화원은 ▲ 기관운영 ▲자율특색사업 ▲청렴도 및 고객만족도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다양성을 존중하는 어깨동무 다문화친구’ 특색사업이 높이 평가됐다.
보은교육지원청은 ▲학교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진로교육 ▲교육비 부담경감 ▲교육현장 지원역량 강화 ▲교육만족도 제고 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관으로는 중앙도서관, 음성교육지원청, 옥천교육지원청 등 3개 기관이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평가결과에 따른 인센티브로 우수기관과 공무원에게 교육감 표창을 실시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10억 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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