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소백산 상고대 사진 | ||
군에 따르면 최근 큰 눈이 내린 단양소백산은 순백의 장관을 연출하면서 겨울 산의 운치를 한껏 뽐내고 있다.
전국 명산가운데 하나인 단양 소백산은 등산객들의 신체조건에 맞게 정상인 비로봉(1,439m)까지 오를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가 마련돼 있다. 산행코스는 죽령휴게소에서 출발해 연화봉과 비로봉을 거쳐 천동으로 내려오는 16.5km 구간과 천동․새밭에서 출발해 비로봉을 거쳐 반대편으로 내려오는 11km 구간으로 나뉜다.
천동~새밭 코스는 4시간 정도 걸리는데 산행의 난이도가 높지 않아 초보자들에게 추천된다. 비로봉 정상에서 맞는 일출은 겨울 소백산행의 백미다. 비로봉 정상을 오르기 힘들면 연화봉에 자리한 강우레이더 관측소를 찾는 것도 괜찮다. 건물 8층 산상전망대에서는 추위도 녹이면서 겨울소백산의 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단양지역은 이름난 관광지도 많아 산행 후에는 단양팔경, 온달관광지, 천동동굴, 다누리센터 등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