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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식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 후보 ‘新 충청선언’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新 충청선언’ 협약식이 15일 세종특별시 합강공원 오토캠핌장에서 있었다.

협약식에는 윤진식 새누리당 충북도지사 후보,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유한식 세종시장 후보, 정진석 충남도지사 후보가 참석했다.

새누리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충청권은 세종시 및 통합 청주시 출범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오송․오창 첨단과학산업단지 등 대한민국 중심으로 부상하고, 정치․경제적 위상도 커지고 있다”며 “대전, 충남, 충북, 세종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이 지방자치와 국가발전에 대한 소명의식을 갖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고 밝혔다.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 국회 및 안전행정부의 세종시 이전 전력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오송·오창 첨단과학산업단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유기적 연계 △충청권 광역철도망, 청주공항~세종시~대전유성 잇는 고속급행철도(GTX),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중부권 통합공무원교육원 설치, 재난․재해 공동대응 시스템 구축 △충청 역사․문화를 기반으로 ‘100분 문화관광벨트’ 조성 등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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