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학생들이 패딩을 선물 받고 좋아하고 있다. | ||
괴산 목도초등학교(교장 황규만)에 지난 달 반가운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안혁 53회 졸업생이 학생들의 교육과 좋은 활동에 써달라며 일천만원을 학교에 기부하고자 전화를 한 것이다.
이 소중한 기부금을 어디에 사용할지 고민한 끝에 평소 사정이 넉넉지 않은 학생들이 많아 변변한 방한복 없이 지난겨울을 보낸 학생들을 있었음을 생각하여 전교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겨울패딩점퍼를 하나씩 선물하였다.
목도초등학교 겨울패딩에는 가슴까지 따뜻하게 하는 선배님의 사랑이 담겨 있으며, 남은 기부금은 더 좋은 교육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문의는 목도초등학교 ☎833-728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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