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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무역상담회 300만 달러 수출 성사6개 기업 300만 달러 수출협약 체결

충주시가 지난 26일 해외바이어를 초청한 가운데 열린 2015 충주무역상담회에서 30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생산품의 해외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바이어와 중소기업을 연결해 주는 무역상담회를 도내 시군에서는 유일하게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상담회에는 국내외 바이어, 참여업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관내 80개사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미국, UAE, 중국, 일본, 태국 등 11개국 해외바이어와 전문무역상사 등 총 21개사 구매바이어가 참가해 생활용품, 가공식품, 화장품, 주방용품, 농자재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미주, 동남아, 중동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을 벌였다.

㈜패시픽사이언스가 농자재 비료 및 방역제품 1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고, 대하한과가 한과류 50만 달러, 대경농산이 고추가루 50만 달러, ㈜금강비앤에프가 과일캔음료류 50만 달러, 웰바이오텍이 산삼ㆍ홍삼음료 30만 달러, ㈜셀루스가 화장품류 20만 달러 등 총 300만 달러의 현장 수출협약을 체결해 미국, 태국, 중국 등 3개국에 수출하게 됐다.

문의는 경제과 경제팀 ☎850-601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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