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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박물관, ‘교통 文化史-고갯길과 뱃길’ 학술포럼 개최의왕캠퍼스에서 이례적 개최

한국교통대학교 박물관(관장 성기문)은 2일 제8회 “중원문화 학술포럼 교통문화사-고갯길과 뱃길”을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 강당에서 개최한다.

중원문화 학술포럼은 올해로 8회 째로 지난 7회는 중원문화의 위상을 정립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주재를 선정하였으나 올해는 대학의 특성화 정책과 함께하기 위해 교통관련 주제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8회 “중원문화 학술포럼 교통문화사-고갯길과 뱃길”은 운반도구의 변천, 고갯길과 여정, 바닷길과 소금이라는 주제를 통하여 육상교통과 해상교통 그리고 교통과 관련된 생활상 등을 살펴 교통문화사를 재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학술포럼은 정연학(국립민속박물관)이 한국의 운반도구;지게에서 경운기까지, 조혁연(충북대학교)이 조선시대 교통로와 영남선비 상경기, 박종오(목포대학교)가 바닷길과 소금이라는 주제발표를 하고 고병철(한국학중앙연구원), 김성환(경기도박물관), 유명희(강원대학교)가 각각 지정토론을 하며 김성범(경기문화재단 본부장)을 좌장으로 발표·지정토론자와 함께 백종오(한국교통대학교), 박광준(한국교통대학교)이 함께하는 종합토론을 실시한다.

문의는 박물관 ☎841-569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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