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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55억 투입 도시가스 공급부강·장군면 2000여 세대…보급률 63%

세종특별자치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 이하 세종시)가 올해 55억원을 투입해 도시가스를 보급한다.

20일 세종시에 따르면 도시가스 공급회사인 중부도시가스㈜(대표 김병표)와 충청에너지서비스주식회사(대표 손동식)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대비 도시가스 공급 4%p 확대를 추진한다.

세종시는 올해 기존에 혜택의 사각지대이던 부강면 부강리와 장군면 도계1·2리, 은용1리 등을 포함한 2000여 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해 도시가스 보급률을 63%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의 지난해 관내 도시가스 보급률은 59%다. 금남면과 전의면 3317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했다.

지역경제과 오관석 주무관은 “우선 순위에 따라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며 “재정에 한계가 있어 늦어지는 지역이 있는데 최대한 서둘러 도시가스 보급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세종시 관내에서는 전동면과 소정면이 도시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2014년 4월말 현재 세종시 관내 도시가스 보급 현황은 4만 7777세대에 2만 8050 가구, 보급률은 58.7%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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