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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초등학교(교장 이정자)는 3일 다목적교실 『이원관』준공식을 가진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과, 김영만 옥천군수를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이원교육발전을 축하한다.
지난 1920년에 개교하여 2014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창조해 온 이원초등학교는 93회 9천 35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옥천 지역사회를 이끄는 인재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결실로 이원면민과 이원교육가족의 숙원사업이었던 다목적교실 준공을 이루게 됐다.
충북교육청(13억 1400만원)과 옥천군 지원금(5억 6300만원) 총사업비 18억 7700만원으로 지난해 10월에 착공하여 올해 11월에 완공 됐다.
이원초는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시설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및 교육문화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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