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청장 김형렬)은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세종남부경찰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산울동(6-3생활권) 소재 학교 통학로 점검을 1월 21일, 2월 18일 두 차례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5년 3월 개교하는 산울초·중과 캠퍼스고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것이다.
합동점검에서는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시설 설치 여부와 통학 동선 등 학교 주변의 안전한 통행 여건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그 결과,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산울유·초 단절 구간에 고원식 횡단보도 를 설치하고, ▲공원 내 보행로를 조기 개방하며, ▲등하교 시간 통학로에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등 다양한 통학로 안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간 행복청은 세종시, 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공사와 개교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해 왔다.
공사 일정 상 개교 이후에도 불가피하게 일부 공정이 진행되는 현장에는 통학로에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등,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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