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4일 오후 보건의료과학대학 청암홀에서 공군 학군단(ROTC) 창설식 및 육군 학군사관 임관 축하 행사 및 입단·승급식이 진행된 가운데, 김윤배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24일 오후 보건의료과학대학 청암홀에서 공군 학군단(ROTC) 창설식과 육군 학군사관 임관 축하 행사 및 입단·승급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설식에는 김윤배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공군 고경덕 학생군사학교장, 공군 학군단 요원, 후보생 25명, 육군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편제명령 낭독, 창설 경과보고, 부대기 수여, 임관식 및 입단·승급식, 축사, 기념촬영, 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창설과 동시에 입단하는 조종 후보생과 일반 후보생 등 25명(여학생 5명)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기초군사훈련을 마쳤다. 이 기간동안 학군사관후보생으로 지녀야 할 기본자세, 병영생활, 전투체력, 군 핵심 가치 등을 교육받았다.
이들은 또 학기 중에는 군사훈련과 정신전력 등 6시간의 군사교육을 받고 3학년 여름방학과 4학년 겨울방학에는 공군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에 입영해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는 등 모든 과정을 통과하면 졸업 후 소위로 임관해 3년간 의무복무하게 된다.
청주대는 이날 공군 학군단 창설에 따라 공군·육군 학군단과 군사학과 등 3곳을 모두 보유한 국내에서 유일한 대학이 됐다.
또 창설식과 육군 임관 축하 행사와 승급, 입단식도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임관 축하 행사에 참여한 137학군단 63기 41명은 앞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다.
앞으로 임관하는 김진영 소위가 총장 표창(우암화랑상)을 받았으며, 최윤호, 최지원 소위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은 또 64기 57명에 대한 승급식과 65기 40명에 대한 입단식도 진행됐다.
청주대 137학군단은 지난해 학군단 종합평가에서 당당히 전국 1위인 최정예 학군단에, 4년 연속 국방부 주관 학군단 설치 대학 평가에서 최우수에 각각 선정되는 등 명품 학군단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1976년 창단한 청주대 137학군단은 그동안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수많은 국군 장교를 배출해 왔으며, 우리나라 유수 기업의 경영인부터 장교에 이르기까지 국가 발전의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