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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도안2테크노밸리 사진 |
충북 증평군 도안면 광덕리에 위치한 도안2테크노밸리가 경기 불황에도 발 빠른 투자유치를 통해 분양률 100%를 달성했다.
군은 도안2테크노밸리와 증평3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견고한 산업경제 기반을 마련하며 중부권 핵심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도안2테크노밸리는 총면적 4만 평 규모의 농공단지로, 총 269억 원을 투입해 2022년 기공을 시작으로 2024년 준공됐다.
특히 전기장비와 의료정밀광학 분야의 산업을 이끌어 갈 특화단지로 조성돼 관련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준에스티 등 12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으며, 총 1024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5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글로벌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신속하게 산업단지 분양을 완료할 수 있었던 것은 증평군의 기업 친화적 정책과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 덕분이라는 평가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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