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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전문농업인 양성 첫발 ‘영동군 농업인대학 입학식’
▲ 농업인 대학 입학식

충북 영동군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동군 농업인대학’의 문을 열었다.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블루베리학과 △스마트정보학과 △와인학과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85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각 학과는 오는 11월까지 18회 이상의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사 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현장학습 등 실용적인 교육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스마트정보학과는 △유튜브 △AI △스마트 스토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농업에 접목하는 방법을 교육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블루베리학과는 3월 5일, 스마트정보학과는 3월 6일, 와인학과는 3월 17일 첫 수업을 시작한다.

한편 영동군 농업인대학은 2007년 개설된 이후 현재까지 18기에 걸쳐 총 1,61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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