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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의원,“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대책 마련 촉구”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선제적 대응 강조
▲ 김경숙 의원

옥천군의회 김경숙(행정운영위원장)의원은 2월 25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을 지적하며 이를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 및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디지털성범죄는 기술 발전과 함께 그 수법이 더욱 정교해지고 피해 범위도 광범위해지며, 누구나 잠재적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심각한 사회적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해자들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제안했다. 또한, 피해 보호를 위해 불법촬영물 삭제 지원과 함께 법적·심리적·의료적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예방 교육 강화도 핵심 대책으로 제시했다. 아동·청소년·군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성인지 감수성과 디지털 윤리 교육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올바른 온라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필수적 조치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불법 촬영 근절을 위한 점검 확대도 요구했다. “공공화장실뿐만 아니라 민간화장실 점검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하면서, 군민들의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한 예방 및 단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과제”라며, “옥천군이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주문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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