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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민 일상을 위한 ‘일상플러스+ 추진단’ 시동 |
청주시는 일상 속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26일 ‘일상플러스+ 추진단’을 발대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일상플러스+ 추진단은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는 조직이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단장으로, 시 소속 공무원 111명으로 구성됐다.
일상플러스+ 추진단은 지난 1월 청주시선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온‧오프라인에서 시민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쳐, 88만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다는 의미를 담아 목표시책 88건을 선정했다.
전동킥보드(PM) 방치, 주차시설 부족, 가로등 확충, 산책로 정비,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 주요 시민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요구가 담겼다.
일상플러스+ 추진단은 선정된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기존 사업에서 해결하지 못한 틈새 수요를 반영한 신규 시책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시는 26일 청원구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선서와 퍼포먼스 등을 통해 책임감과 열정을 갖고 청주시 발전과 시민들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업무 추진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청주시는 일상플러스+ 시책에 대해 연말 성과평가와 온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최종 우수시책 20건을 가릴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성과를 시정홍보에 활용할 방침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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