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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문화원(원장 송정화)이 22일 청주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이종윤 청원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전국단재서예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2월부터 4월 10일까지 한글, 한문, 문인화, 전각, 현대서예, 서각 등 6개 부문의 전국 공모를 통해 총 322점의 출품작을 접수받았다.
대상은 먹의 농담만으로 모란도의 꽃술과 향기까지 그려낸 배순남 (64․청주시 상당구․문인화)씨가 받았다.
최우수상은 노현순(53․전서) 씨, 우수상 이성호(62․행·초서) 씨, 송미화(54․한글), 박석순(69․해서) 씨가 선정됐다.
특선은 김화순 씨 등 46명이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 2층 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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