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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해빙기 대비 저수지 안전점검 추진저수지 54개소 안전점검 … 개보수사업 영농 전 공사 완료 독려
▲ 괴산 부군수(장우성) 저수지 개보수 현장 안전점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3월 5일까지 해빙기를 앞두고 관내 저수지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부터 저수지 안전시설 보강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차량 출입 통제, 인명 구조함 및 경고문 설치 등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추가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총 2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사리면 상리저수지 등 5개 저수지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괴산군 내 54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저수지의 안전관리 실태와 시설물 상태를 점검한다.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영농기 시작 이전에 신속히 보수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저수지 관리 및 시설 상태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 △개보수 공사 추진 상황 등이다.

특히, 시설물의 노후화로 붕괴 위험이 있는지를 집중 점검하고, 취약 지역에 대한 보강 대책을 마련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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